물론 여행 오시기 전부터 한국에서 부터 구매해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장 편한건 공항에서 유심을 사시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왜냐하면 돈만 내면 알아서 껴주고,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확인 후에 돌려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사오시는 분들 보면, 가끔 여행지 도착해서 착용을 했더니 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하여 오셔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동남아들은 택시를 타고 다니는데, 한국이나 일본처럼 비싸지 않습니다. 한국의 반 값 정도 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이용을 하셔도 되며, 많은 분들이 그랩 이라는 어플을 사용하십니다. 공항에 사람이 아무리 많더라도 매우 잘 잡히니,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때때로 그랩을 설치 안하시고, 공항에서 어슬렁 대는 기사들한테 잡혀서 사기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애들 조심하시고, 꼭 어플을 설치하셔서 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 그 다음엔 환전을 하셔야겠죠. 요새는 한화도 잘되어 있어서, 굳이 은행가서 달러로 환전 한 후에 들고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한화를 들고 오시는 게 환율이 더 높을 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팁은 공항에서는 택시비 만큼의 소량만 환전을 하신 후 시내로 나가셔서 나머지 환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엄청나게 큰 금액이 아니라면, 별 차이는 없습니다만, 이런데서 아껴야 또 나중에 더 많이 쓰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중요한 팁들을 알려 드렸으니,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마사지와는 다르게 가라오케 같은 경우에는 저 최 반장 혹은 담당 실장을 따로 배정을 해드립니다. 그럼 그 실장이 손님과 직접 만나서 룸에서 초이스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거의 다 괜찮은 친구들이지만, 말이많이 나오는 친구들도 물론 개중에 있기 때문에, 그런 친구들을 만나서 피해를 보실 수도 있으니, 그 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직접 저희가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희를 믿고 예약을 주신뒤 시간에 맞춰 오시기만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드리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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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완전 유흥 쪽에 있느냐 또는 반만 걸친 반간인이냐의 차이입니다. 사실 이런 종이 한 장 차이가 상대를 대함에 있어 굉장히 크게 작용합니다.

태국 방콕의 마사지 업체들은 걸어다니는 거리 마다 있기때문에 경쟁이 심합니다. 물론 좋은 점은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자기들끼리 경쟁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값싼 가격에 받으실 수도 있고,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업체선정입니다. 저희 밤문화 실장들이 왜 있겠습니까, 업체 추천 및 예약을 도와드리고, 최대한 손님이 귀찮은 일 없게끔 만들어 드리는 게 저희의 일입니다. 일반적인 아로마 마사지, 타이 마사지, 발 마사지등 태국에 오셔서 한번 받으시면 그간의 피로가 쫘악 풀리시는걸 경험하게 될겁니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마사지들만 고용하기 때문에 손님분께서 마사지의 강도, 부위 등 주문을 하실 수가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실 여행하시면서 누적되는 피로는 아무리 잠을 잔다고 하여도 이겨내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뜨내기손님으로 가라오케 갔을 때 매니저들이 가끔 미쳐서 술자리 끝났을 때 애프터 안된다고 난리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얘들 입장에서도 워낙에 너무나 많고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있는 곳이기에 불안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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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저희가 만만하게 생각하는 동남아의 여느 도시들과 다르게 대부호들, 이 나라 말로 하이소(하이쏘)라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방콕 가라오케가 바로 텐입니다. 저도 운 좋게 딱 한번 들어가 본 것이 다이고 초대받아 겨우 가봤기에 시스템이 어떻다 가격이 저떻다 는 잘 말씀 못 드리겠으나 그날의 매니저들만 회상해 보자면 방콕이 아니라 한국이던 중국, 일본 어디에 있어도 탑급은 될 것 같은 친구들이 여럿 눈에 보였다는 점입니다.

또 발벗고 나가서 열심히 구하면 되니까요. 최대한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저희가 주기적으로 교육도 실시하고, 매번 말을 하고있습니다. 컴플레인이 안걸리도록 열심히 할 수 있는 친구들로만 많이 추려졌으니까, 걱정하지마시고, 말씀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이즈 또한 믿지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장난아닙니다. 자부합니다. 태국에서 길거리에서 봤던 연예인급의 친구들, 몸매도 최상인 친구들 위주로만 구성을 해냈습니다. 더해서 마인드까지 출중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만한 친구들로 꾸렸습니다. 아마도 초이스를 보시게 되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한명만 선택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다음날엔 다른 친구, 그 다음날엔 다른 친구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https://bosinsa.com/ 그정도로 최고의 에이스들만을 추렸으니, 믿고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콕 유흥가 팟퐁은 방락 지구에 있습니다. 저희 한국분이 선호하는 아속이나 수쿰빗 (수쿰윗) 지역에서 살짝 몇 정거장 아래에 있는 실롬과 살라댕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팟퐁 야시장이 지금처럼 많은 야시장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활발한 곳이었으나 지금은 야시장으로서의 매력이 그렇게 큰 곳이 아니기에 굳이 찾아가는 지역은 아닙니다.

이럴 경우에는 당연하게도 멤버집이나 저희가 스카우트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어떠한 계층 간의 영역에서 위로 올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아고고로 시작해서 멤버집까지 정점을 찍은 몇몇 마담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보다 한 단계 위라고 한다면 가라오케나 클럽에 있는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멤버집 친구들이 이쪽 부분에서는 최상단에 위치해 있고 멤버집 친구들과 동등하게 보는 게 에코걸 친구들인데 여기서 또 애매 해지는 건 에코걸 친구들은 멤버집 친구들과 부류를 같이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수쿰빗 (수쿰윗) 지역은 조금 편안하고 부담이 적은 반면에 통로지역은 현재 방콕의 청담이라 불리는 지역인지라 살짝씩 차이가 나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통로 지역이 살짝은 고급인 경우가 많습니다.